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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작성됩니다. 예시이므로 베끼다가 불이익당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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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시설의 현황

2. 현재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3.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길과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4. 사회복지서비스는 보편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선별적이어야 하는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시설의 현황

 

본인 지역의 아동센터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동센터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생활교육 프로그램

아동인성교육 프로그램

아동자립지원 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 프로그램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

 

1) 안정된 가정생활 (가정과 부모)

안정적이고 가족생활을 강화해야 하지만 극단적인 사랑과 과잉보호, 무관심은 피해야 한다.보건기관을 통한 보건서비스 확대, 경제적 관점에서의 생활보장, 모자보호, 교육 및 유아교육 제공,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2) 경제적 안정

아동의 건강한 양육은 첫째, 가정생활의 경제적 안정에 달려 있다

가난한 어린이들은 영양 실조와 같은 영양 문제뿐만 아니라 인격 형성 장애와 같은 문제에 직면 해 있다.-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대책(공공지원, 사회보험, 아동수당제도, 저소득층의 각종 면세제도, 빈곤가정 고용기회 확대, 최저생활보장제도 구축 등)을 마련하여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질을 충족시켜야 한다.

 

3) 보건 및 의료

어머니와 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결혼 전 상담 서비스, 임신 중 지속 서비스, 산전 및 산후 보호 서비스, 경제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임산부 특별 서비스 등)를 제공하는 것은 아동복지의 전제조건으로 아동의 건강과 어머니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교육

유치원과 유아 보육시설, 초등 및 중등학교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특수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 접근

모든 아동의 개인적 필요에 따라 적절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하지만, 학교교육을 보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부족하다.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인격을 추구할 수 있는 HKSAR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필수적이다.

 

5) 노동 (유해노동으로부터의 보호)

연소노동은 신체의 발달을 방해하고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지적 발달과 장애를 초래하며, 인성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며,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의 학대나 착취를 금지한다.아동의 연령과 능력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며, 아동이 불가피하게 취업할 경우 아동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나 복지대책이 수반되어야 하며, 취업은 아동이 취업할 수 있는 법적,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다.

6) 오락 (놀이와 여가)

모든 아동은 발달을 돕고 적절한 자기만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적, 신체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2. 현재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복지는 단순히 돈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자아실현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라야 한다. 현재는 현금 급여중심이다.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사각지대도 많다. 사회안전망 역할도 못하고 양극화, 고령화에 대비도 못한다. 사회적 소외문제로 제도 유지도 어렵다. 그것은 이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전 세계에 인구폭발 현상을 가중시켰고, 정부의 가족계획을 통한 출산율 감소정책은 현재 출산율 1.19, 평균 수명의 증가추세는 여성 81, 남성 73세의 고령화( 65세 이상 노인인구 7% 이상) 사회가 도래되었다. 이것은 프랑스가 고령사회로 전환되는데 100, 일본이 25년 걸린것에 비하여, 한국의 고령사회로의 전환이 20년에서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을 촉발시켜 왔다. 이러한 측면에서 사회복지의 개념은 가정 내에서 자체 해결을 하는 잔여적· 사적 복지에서 제도적· 공적 복지로 변화 확대되어 종래에는 오늘날의 사회복지국가가 출범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세기 말에는 신자유주의의 조류와 함께 사회복지국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보편적 복지라 불리는 노인수당 혹은 국민연금은 조기고갈직면에 이르렀기 때문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복잡한 현대사회에 있어서 각 개인이 자신의 능력과 자아를 최대한 계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복지의 혜택을 받는 것은 정상적이며, 이런 점에서 사회복지는 그 사회의 제일선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본다. 이 개념은 경제적 개인주의와 자유시장이라는 가치와 안정, 평등, 인도주의라는 가치들 사이의 절충을 반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를 제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사회복지는 잔여적 개념의 소극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 입장에서의 사회통합기능을 지니게 된다. 그러므로 제도적인 사회복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서비스는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제공된다.

 사회보장이나 학교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시작되는 시기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서비스제공에 대한 시기 제한이 없다.

 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한 낙인이 없다.

 서비스 대상자가 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압력이 없다.

 

3.내가 꿈꾸는 사회복지사로서의 길과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사회복지사는 '사회사업 실천학문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써, 소외된 자들을 비롯하여 장애인, 노인, 아동, 클라이언트(학생)들이 우리사회에서 일탈하지 않고 그들의 권리를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이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다시는 그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심리상담을 하여 치료(해결)한다. 또한 선진국, 후진국 등을 비교하며 우리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에서부터 지역사회 내에 복지체계를 갖춰가는 일, 자원체계의 활성화를 통해 한 개인이해결하기 힘든 과업을 해결해 가는 것, 그리고 우리의 기본체계로 구성돼 가정에서생긴 문제 등의 해결을 하는데 조력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간세상에서 발생되는 많은 문제, 그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하는 행복할 권리가 있는 인간, 그들의 문제를해결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러한 많은 기초적인 혹은 전문적인 일들을 해서 사회복지를 실천·가능하게 만드는사람들이 사회복지사이다. 이러한 사회복지사가 맹목적으로 남을 돕는다거나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회복지 실천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의 활동영역은 다양하다. 클라이언트, 노인, 아동, 성인, 여성, 장애인등에 대하여 활동할 수 있다.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클라이언트사회복지사이다.

사회복지의 목표는 한마디로 '모든 인간의 행복'이다. 이러한 사회복지의 목표는 오랫동안 널리 인정되어 온 사회복지의 4가지 가치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첫째로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으로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품위 및 존엄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자기 결정권'으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욕구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충족할 것인가를 자기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는 것이며, 셋째로는 '평등의 구현'으로 모든 사람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사회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사회적 책임'으로 인간 고통에 대한 책임은 개인 자신에게 있다기보다는 사회전체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란 지역사회의 변화에 호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는 동일한 지역사회 내에서 활동할 경우 각 개인들과 집단을 대상으로 하며, 계속 변화하는 지역 주민들의 욕구에 따라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안내자가 되어야한다.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에 따른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방도를 강구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그리고 헬퍼의 역할. 지역사회복지의 활동과정을 용이케 하는 역할이다. 즉 지역사회 조건에 대한 불만을 일깨워 주고 그 불만을 집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는 지역주민들이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협동적인 일에 참여하는 데 있어서 만족감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로서의 역할 사회복지사가 권위 있게 피력할 수 있는 분야에 있어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충고를 하는 역할이라 생각한다.

내가 사회복지사를 선택한 것은 나로 하여금 삶의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 주기 위함 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나의 인생에서도 복지사로서의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함이기도 하다. 나는 남을 도와주고 함께함을 좋아 한다. 이것이 나를 복지사의 길로 가게 하는 원동력이 것 같다. 복지사로서의 책무와 책임을 다함으로써 복지해택을 받는 이와 함께 나의 만족까지 한 번에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어떤 일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이웃의 삶과 사회의 삶이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조력자, 전문가, 헬퍼의 역할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들을 배우고 있으므로 실제지역상황에 맞도록 적용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과 같은 가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4. 사회복지서비스는 보편적이어야 하는가 아니면 선별적이어야 하는가

 

보편주의와 선별주의는 복지급여를 수급하는 자격을 구분하는 주요한 두 개념이다. 그러나, 앞에서의 검토는 두 개념의 상이한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접근이며, 실제로 두 개념은 상대적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다시 말해서, 대부분의 제도가 완전히 보편주의적이거나 완전히 선별주의적인 경우는 많지 않으며, 어떤 자격조건은 보편주의적 정도가 더 큰가 또는 작은가로만 구분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두 원리를 선택의 연속체로 이해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보편적복지의 문제점은 포퓰리즘 문제, 재정고갈의 문제, 재원마련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재원마련의 논의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는이상, 보편적복지는 재정건전성악화와 포퓰리즘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선별주의자들은 복지정책의 범위를 빈곤 감소 (빈곤 문제 해결)에 한정한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정책은 욕구를 스스로 충족할 수 없는 개인과 가족만으로 한정해야 하며 사회복지정책의 혜택을 받으려면 스스로 욕구를 충족할 수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선별주의자들에게 보편주의적 제도는 너무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비용효과적이 아니며, 실제 욕구가 높은 대상들에게만 집중적으로 급여를 제공하는 선별적 복지제도가 보다 비용효과적이다.

또한 복지제도의 일차적 목적인 평등을 달성하기 위해서도 선별적 복지제도가 더 효과적이다. 선별적 복지제도가 욕구가 필요한 사람만을 선별한다는 점에서 평등의 원리에 입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형식적으로는 그러하다), 실제로 욕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실질적으로) 급여를 받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를 줄이는데 보다 효과적이다. 따라서 본인은 잔여주의복지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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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신성자,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양서원, 2007.

 

엄명용 · 노충래 · 김용석, 사회복지실천기술의 이해, 서울:학지사, 2005.

 

이성희 · 전재일, 사회복지실천기술론, 형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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