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수익을 낼 수 없다면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며 그저 '자기만족'으로 끝납니다.
작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내고 출판을 하고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던들, 그것이 곧 나와 내가족을 먹여살리는 수입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 주변의 작가들은 정말 궁핍합니다. 작가라는 직업이 원래 배고픈 직업이라고 해도, 나와 자신의 가족을 굶게 만드는 작가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은 커녕,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10년간 작가생활끝에 1권의 베스트셀러가 나와도 손에 쥐는 돈은 3천만원 내외. 그다음 작품이 언제나올지, 그리고 그다음 작품이 또 베스트셀러가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나가는 돈은 확정인데, 들어올 돈은 미정이라는 것이 늘 어려움이지요.
솔직히 말해봅시다. 10년간 3천만원의 수입이 과연 개인과 가족을 책임지는 길일까요. 그저 '작가'라는 타이틀만으로 만족하며 살아온것은 아닙니까? 본인이 작가가 되려고, 희생시킨 가족의 피해는 무엇으로 보상해야 합니까?
책쓰기 브랜드작가협회 대표인 저는 2009년경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와 대필작가로 노트북 1개, 폴더폰 하나로 시작하여 작가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브랜드를 만들고, 저의 글쓰기를 하여 돈을 벌었습니다.
4년만에 본인의 집 구입, 자동차구입은 물론 3명의 자녀를 10년간 부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부양등에 필요한 비용은 논외로 치더라도, 자신의 노력만으로 대출없이 부동산을 구입하고, 자녀3명과 가족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월급만으로 수입만으로 부동산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저는 가능한 일로 해냈습니다.
지금은 출판사 대표, 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온갖 산전수전가운데 10년이상의 노하우가 쌓였고, 누구나 1인기업 작가로 인세와 원고수입을 얻으며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성공이란 대단한 성공일수도 있지만, 최소한 여러분 개인과 가족을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들지만, 작은 부자는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겁니다.
( 제가 작가활동을 하면서 만난 큰 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의 '수입'을 뛰어넘기 때문에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감이 안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저는 50억이하는 평민, 100억이하는 그저 좀 사는 부자정도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재산이 200억이상이 되지 않으면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면 안되며, 어디가서 돈자랑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진짜 부자들이 돈자랑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하찮게 느낄까요.
진짜 부자들은 돈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그들은 철학과 미술에 집착합니다. 돈많은 사람끼리 돈자랑하면 재미가 없다고 하는게 정설입니다. )
모든 사업과 일에는 '수입'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생활도 되고, 생활인으로 책임질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큰부자는 작은부자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돈버는 작가로 여러분이 작가로 부의 성취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그저 '타이틀'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의사도, 변호사가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그저 의사, 변호사가 되는것 (To be)에 목적을 두기때문인가요?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입니다. 그저 의사, 변호사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이후 돈벌이가 더 중요합니다. 즉 무엇을 하는지 (To What)인거죠.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강좌를 통해서 책한권 공동명의로 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혹은 강좌에서 책한권 내는것이 전부인 사람이 세상 다얻은냥 자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책한권 내시고 작가 타이틀을 얻으신 분들.
저는 묻고 싶습니다.
" 그 다음은 뭐먹고 살건데? "
한국책쓰기브랜드작가협회에서는 여러분이 작가가 된 다음을 생각합니다.책쓰기부터 시작하여, 작가가 된 이후까지 를 생각합니다.